일상의 기록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러쉬 대학 동기들 모임이 있었다. 같은 자리에서 무려 청첩장 4개!! 결혼 러쉬 시즌인가 보다~~ 다들 행복하길. D70, Nikon 50mm 1.4D, PhotoshopCS 변함없다 변한건 시간뿐 언제나 무던한 고향친구놈들을 오랜만에 봤다. 변합없다. 변한건 시간일뿐이라는 느낌을 항상 갖게 해주는 친구들. 애키우기에 바쁜 친구, 사랑에 늪에 빠져가는 행복한 모습의 친구, 꿈을 찾아 달리고 있는 친구. 아직은 저 술잔 하나로 다 웃을 수 있는.. 행복해라. D70, Nikon 50mm 1.4D, Photoshop CS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언제나 이렇게 든든하게 힘이 되는거야 D70, 80-200 2.8 New, Photoshop CS 먼 길 온 석류.. 울산 시내의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따가지고 보내주셨다.울산에서 여기까지저 색깔만큼이나의 사랑을듬뿍 담고 온 가을 석류.. D70, Tamron 90mm Macro, Photoshop CS 30주년 기악반 콘서트 대학 때 써클이었던 그룹사운드 제퍼나이어~(히브리어로 예언자라는 뜻이다. 사실은기악반이라고 더 자주 불렀던 것 같다~)의 30주년 기념공연이 있었다. 20주년 공연의 메인으로 10년전에 참가했던 터라 더욱 느낌이 달랐고. 꼭 가보고 싶어 국정감사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와이프와 같이 갔었다. 여느 공연과 달리 외부 초청없이 동아리 선후배들만 초청되었었다. 간만에 느껴본 열정들과 설레임들. 10년전 그곳에서 그 느낌이 종종 떠올라 시종일관 흐뭇하고 아쉽고 설레였던 시간이었다.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선후배들에게 고맙다~ D70, Nikono 80-200 New, Photoshop CS 따듯함. 그리움. 가족이라는 이름 제사에 추석에 해서.9월 휴일의 절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어느덧 삼촌이 되고 귀여운 조카들과 함께 웃고 흐뭇해 할수 있었던.따듯한 9월의 기억들이다. D70, Nikon 50mm 1.8D, Nikon 50mm 1,4D, SB600, Photoshop CS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생과 조카 사진이 그냥 계속 눈에 들어오는 날.. 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곳에 있는 조카^^ D70 50.8 장마.. D70, Nikon 50mm 1.8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