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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따듯함. 그리움. 가족이라는 이름

제사에 추석에 해서.

9월 휴일의 절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어느덧 삼촌이 되고 귀여운 조카들과 함께 웃고 흐뭇해 할수 있었던.

따듯한 9월의 기억들이다.







D70, Nikon 50mm 1.8D, Nikon 50mm 1,4D, SB600,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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