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푹~빠지고 싶은 푸르름. D70, Tokina 12-24 F4, Nikon Capture Try 다양한 광원 내. 야간 광각. D70, Tokina 12-24, Nikon Capture 행복한 웃음 언제까지나 웃음하나로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울산에서. D70, Nikon 50 1.4, Nikon Capture, Photoshop CS2 ^^ ^^ D70, Tamron 90 2.8 Macro,SB600, Nikon Capture, Photoshop CS2 장미의 계절 선거일 여유로운 오후. 아파트 담벼락 사이로의 장미. 참 탐스럽게도 피어있다.. D70, Tokina 12-24, Nikon Capture 시원함. 광곽렌즈 교체 후 첫 샷. 시원하고 새롭고 신선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눈.. 06년 5월 중랑천 수위표시물 앞에서. D70, Tokina 12-24 F4, Nikon Capture 당신 마음의 빨간불은 꺼 주세요. 당신 마음의 빨간 불은 꺼 주세요. 말라가는 감성이 소멸되어가는 여유가 차가워져가는 주변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은. 당신 마음이 위험하다고 빨간불은 켜고 있습니다. 당신 마음의 빨간불은 꺼 주세요. D70, Tamron 2.8 Macro, Nikon Capture 2006년 봄.. 아파트 앞마당에서. 머~얼리의 봄을 느끼고 싶었지만. 황사에, 무엇보다 얼릉 나오고 싶어하는 건강이의 키자람이 아파트 주변을 맴돌게 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은 충분히 곁에 와있던 5월의 첫날. 연휴의 마지막. 내 맘의 여유도 조금씩 줄어든다. 사우나의 모래시계처럼. 다시 뒤집고 뒤집자. 계속해서!! 아직은 아니 벌써 그럴 필요 없잖아~ D70, Tamron 90mm 2.8 Macro, Nikon Capture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