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듯하고 편안한 만남 꽃샘추위가 다가온 봄날. 그 추위를 충분히 녹여주는 좋은사람들과의 따듯하고 편안한 만남. D70, Nikon 50mm 1.4, Photoshop CS 초록빛 봄이 느껴지는. 여기저기서 초록빛 봄이 살짝 살짝 느껴진다.아니 내가 찾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D70, Nikon 50mm 1.4, Photoshop CS 따라하기. 유난히 밝은 달. 대보름이라고 여기저기서 이야기 하고 있다.고수들 따라하기 한컷.근데 영 흐릿하다. 달이.소원만큼은 선명하게 잘 이루어지겠지. D70, Nikon 80~200 2.8 New,맨프로트 190proB+488RC2, Photoshop CS 가족 조카 돌잔치가 울산에서 있었다.안정기에 접어든 울뚜기 까지 해서 간만에 가족이 모두 모였다.모여보니울가족이 많지도 않은데 더 자주 연락 못하고 했던 일들이 후회로 남는다.모두들 건강하고 특히 유진이, 지윤이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그리고 7월 이면 또 한명 늘어날 우리 건강이도. * 어머니께서 그렇게 찍자고 했던 가족사진을 어설프나마 찍었다. 서울에서 지금 보니아련한 기분이다. D70, SB600, Nikon 18-70 3.5~4.5, Photoshop CS 소망 2006년의 새해 소망을 담아 본다. 매일 마다 초와 함께 대화시간을 갖자는 계획은 이틀만에 무산됬지만^^ Nikon D70, Nikon 50mm 1.4, Photoshop CS 예순번째 생신 그리고. 아버지의 예순번째 생신이었다. 예전엔 멀게만 생각되던 일들이 즐거움과 함께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환갑, 결혼, 조카, 손주. 울뚜기가 건강이를 가지고 있어서 못간게 맘에 걸렸지만. 세 세대가 따듯한 웃음으로 2006년을 맞이하는 시간이었기도 했고. 올 한해 이 웃음 잃지않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천안역이었던 거 같다. 울산에서 올라오는 차 안에서 2006년의 첫째날. 정리해 본다. 얼마나 지켜질 지는 모르지만. 2006년의 다짐들을.D70, Nikon 50mm 1.4, Tamron 90mm 2.8 Macro, SB600, Photoshop CS 파워콤의 힘!!~ 진작에 바꿀 걸 ^^앗싸~ 오방 날른다. 늦가을 비 머금고 아파트 앞 비온뒤 벤치 한 컷.게을러진 몸과 마음탓에 늦가을 아름다움을 놓친 내 마음만큼이나 쓸쓸해 보인다. D70, Nikon 50mm 1.4, Tamron 90mm 2.8, Photoshop CS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