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56)
집안 곳곳에 생명의 기운. 1년여 만에 거실 화분에 꽃이 피었다. 죽어가는 꽃이 었는데-_-;; 웬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D200, Tamron 90 2.8, Capture Nx
07년 울산 첫 방문 2 D200, Nikon 35mm F2, SB800
07년 첫 울산 방문 1 2007년 처음으로 울산에 내려갔다. 지호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형 지윤, 작은아빠엄마 모두 모두 간만의 즐거운 시간^^ D200, Nikon 35mm F2,, SB800
2007년 새해 첫눈.. 말끔히 씻어내고 더욱 새롭게 시작해 보련다. 추위 때문에 지호 때문에^^ 한층 더 방콕을 즐기는 뚱보 아빠가 베란다에서 소심하게 찍은 사진. D200, Nikon 35mm F2
고향 방문 어머니 만 60번째 생신을 맞아 울산에 내려갔다. 아방이를 끌고 5개의 고속도로를 갈아타면 긴장된 기분으로 내려간 고향에는 언제나 그랬듯. 푸근한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듯한 마음이 있었다. 올라올때 발길이 잘 안떨어 졌던^^ D200, Nikon 35.2/85.8, Tokina 12-24, Capture NX
엄니가 보내주신 김치~ 휴일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D200, Nikon 35mm F2, SB600, Nikon Capture
준성네 나들이~ 생후 9개월 진행중. 준성네가 지호구경하러 온 날. 똘망하니 몰라보게많이 자란 준성이와 좀더 엄마아빠 모드에 적응된^^ 부부. 울 지호는 언제 저렇게 클려낭~ D200, Nikon 35mm F2, SB600, Nikon Capture
어느 가을 날.. 유난히 파란 하늘을 뽐내던 지난 한가한 주말 오후. (방충망에 묻어 있던 먼지가 눈에 거슬리는-_-::) D200, Tokina 12-24 F4, Nikon Ca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