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먼 길 온 석류..

울산 시내의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따가지고 보내주셨다.

울산에서 여기까지저 색깔만큼이나의 사랑을듬뿍 담고 온 가을 석류..




D70, Tamron 90mm Macro, Photoshop CS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함없다 변한건 시간뿐  (0) 2005.10.20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0) 2005.10.10
30주년 기악반 콘서트  (0) 2005.09.26
따듯함. 그리움. 가족이라는 이름  (0) 2005.09.26
가장 따듯하고 편안한..  (1)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