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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발~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손도장, 발도장 일부러 안 찍어 줬다. 아빠가 근사하게 만들려 줄려고^^ D70, Nikon 50 1.4, SB600, Photoshop CS2
항복!! - 지호가 자주하는 자는 모습 D70, Nikon 50 1.4, SB600, Nikon Capture
기지개 펴자~ 여기저기 지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간만의 여유로운 휴일을 맞아. 사진 좀 찍어 봤습니다. 그 사이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토실한 다리도 그렇고^^ D70, Nikon 50 1.4, SB600, Nikon Capture
2006 마지막 장맛비 2006 마지막 장맛비가 서서히 물러가고 아직 젖어있는 집앞 중랑천 모습이다. 간마의 여유로운 휴일. 지호 사진이나 실컷 찍어줘야 겠다. D70, Tokina 12-24, Photoshop CS2
냠냠~온 힘을 다해. 무척이나 힘이 세다. 특히나 모유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다 지치고 짜증났을 때 할수 없이 분유를 줬을 때. 두 주먹 불끈쥐고 그 성질 급함과 필사적이란. 마치 엄마를 원망하는 듯한^^ 누굴 닮았는지. 둘다 그리 성질 급한편은 아닌데. D70, Nikon 50mm 1.4, SB600, Nikon Capture, Photoshop CS2
지호 컴백홈~ 많은 시간 살아갈 진짜 지호집!!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계속 말똥말똥. D70, Nikon 50.4, Nikon Capture
비온 뒤 상쾌함. 산후조리원을 나가는 날이다. 비로 인해 안좋은 일도 많지만. 비온 뒤의 싱그러움은 언제나 설레게 만든다. 이 싱그러움과 활기참처럼 지호도 힘차게 세상과 함께 했으면 한다. D70, Tamron 90mm 2.8 Macro, SB600, Nikon Captrue
산후조리원 풍경. 좀 멀긴 해도. 마음놓고 문열어 놓을 수 있고. 아침저녁으로 새소리 들리고. 창밖에 이름 아는, 모를 여러 꽃 피어있는. 이 곳을 선택하기 잘한 거 같다. 아무려면 여름 서울 열섬의 복사열과 건물열보다는 한결 낫지 않으리. D70, Nikon 50mm 1.4, Nikon Ca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