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힘이 세다.
특히나 모유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다 지치고 짜증났을 때 할수 없이 분유를 줬을 때.
두 주먹 불끈쥐고 그 성질 급함과 필사적이란.
마치 엄마를 원망하는 듯한^^
누굴 닮았는지. 둘다 그리 성질 급한편은 아닌데.
D70, Nikon 50mm 1.4, SB600, Nikon Capture, Photoshop CS2
무척이나 힘이 세다.
특히나 모유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다 지치고 짜증났을 때 할수 없이 분유를 줬을 때.
두 주먹 불끈쥐고 그 성질 급함과 필사적이란.
마치 엄마를 원망하는 듯한^^
누굴 닮았는지. 둘다 그리 성질 급한편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