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나들이&맛집

(227)
피자헛에서. 올해는 외식을 좀 줄여야 되는데. ..하는 걱정도 이 달콤한 샐러드와 피자앞에서 쉬이 무너진다~ Nikon D70, Nikon 50mm 1.4, Photoshop CS
05년 늦가을 중랑천변. 이런저런 핑계로 한동안 뜸했던 집앞 중랑천변에 나갔다.조금만 더 일찍 갔었더러라면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D70, Nikon 80-200mm 2.8 New, Tamron 90mm Macro 2.8, Photoshop CS
In my memory Ⅱ 05. 1. 눈내린 천마산. 새 보드복 입고 턴의 감각을 맛보다~!! 03. 9. 울뚜기가 사다준 초를 가지고 야간 삼각대 촬영시도. 그때의 기억. 마석에서의 기억이 사진처럼 그립고 포근하다. 04.11. 초등친구들에거 첨 인사한 날. 약간은 쌀쌀했던 안면도 휴양림에서. 05.6. 광릉수목원에서. 울뚜기가 찍은 한컷. 오~펜탁스의 힘!! 05.2. 외대 자취집에서의이사날 아침. 05. 5. 결혼 후 처음 맞는 울뚜기 생일날. 이쁘다고 한참이나 좋아했던. 03. 8. 촬영소 운당 연꽃축제때 사진. 나의 첫 디카 올림푸스 C4000Z의 기억. 05. 4. 신혼여행 첫 날 처음 방문지. 여미지 식물원에서. 05. 6. 울뚜기 생일날 친구인 민영씨가 선물해 준 무드등~우리 침실방 스탠드로 자리잡은. 05. 4...
In my memory Ⅰ 05.4. 그러고 보니 신혼여행 사진을 아직 올리지 못한 것 같다. 제주 녹차밭에서. 따듯한 햇살과 벚꽃이 참 좋았던. 05.6. 울뚜기 생일 겸해서 촬영소, 춘사관, 수종사를 다녀왔다. 수종사의 입구를 알리는 세월이 묻어나는울창한 나무숲. 05.8. 남도여행 중. 목적지를 찾아 가던 중 만난 폭우. 그냥 멈춰서는 곳곳이 목적지고. 그림이고. 장관이었다. 05.11. 05년의 가을은 이렇게 가나보다. 가을끝에서 아쉽지만 웃어보던 기억들.05. 2. 외대 자취집에서 신혼 아파트로의 이사날. 가끔씩 그때의 추억들이 그립고 따듯한. 05. 10. 늦은 가을. 처가에 잠시 들렀다. 임신사실을 모르던 그때의 몸매가 벌써부터 그립다고 난리다^^D70, Sigma 70-300mm 4~5.6, Nikon 18-70mm..
2006년 달력 예전부터 만들려고 했던.만들어 놓고 보니 꽤 근사하다.혹자는 '이젠 별거 다하시네요~'라는 주위의 부러움섞인 질투도 있지만^^
수락산 가을 등산모임~ 한주 정도만 일찍 가을 등산모임을 회사에서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회사 동료들 한 컷. D70, Nikon 80-200mm 2.8 New, Photoshop CS
묘적사 Ⅴ - 가을에 갇히다 D70, Nikon 18-70mm 3.5~4.5, Tamron 90mm 2.8 Macro, Nikon 80-200mm 2.8, Photoshop CS
묘적사 Ⅳ - 가을에 갇히다 D70, Tamron 90mm 2.8 Macro, Nikon 80-200mm 2.8, Photoshop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