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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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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집앞 1 지호와의 간만의 외출!! D200, Tokina 12-24mm F4, Sigma 70-200mm 2.8, Capture NX
140일 지호 조금만 더 일찍 나갔었다면 예쁜 은행잎과 함께 했을 텐데. 작년보다야 못하지만 2006년 가을풍경을 그냥 보내는 게 못내 아쉬웠던. D200, Nikon 85.8mm F1.8, SB600, Caprue NX
꿈의 고도를 유지하라 아직 꿈의 고도를 낮출 때는 아니지.. 고향 집 앞 강변 갈매기 D200, Sigma 70-200 2.8, Capture NX
중랑천 늦가을 덥고 마른 날씨에 올해는 영 가을 느낌이 안난다~ D200, Sigma 70-200 2.8 EX HSM, Capture NX
건강아 조금만 힘내자~ 건강아 조금만 힘내자. 엄마랑 눈 마주치며 따듯한 웃음 건넬 날 얼마 안 남았네.. D70, Sigma 70-200 2.8 EX HSM, Nikon Capture, Photoshop CS2
빛 곱던 날 형사랑 음란서생 세트 뒤쪽에서 뜻밖의 장소를 발견했다. 빛 곱던 날. 내려앉은 밫 만큼이나 마음도 차분해 여유있던 날. D70, Sigma 70-200 2.8 EX HSM, Nikon Capture, Photoshop CS2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살 서울과는 다른 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살. 그냥 우리가 숨쉬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해지는 시간들. D70, Sigma 70-200 2.8 HSM(기변 기념!!), Photoshop CS, Nikon Capture
MADO 경희대점 Maras Dondurmasi"는 (마라쉬 돈두르마스) 'MADO'는 터키지명 '마라쉬'와 아이스크림을 의미하는 터키어 '돈두르마스'의 머릿글자를 따서 명명 되어졌습니다. 300년전 터키의 카흐라만 마라쉬 지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졌고, 지금도 법적으로 그곳에서만 만들 수 있게 해놓았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터키를 넘어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 MADO 아이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300년전 터키의 카흐라만 마라쉬(지명)에 하얀 눈이 내리면 현지인들은 그 눈을 치우거나 녹여버리지 않고 동굴이나 웅덩이 같은 곳에 보관했습니다. 입구에는 관목 줄기와 나무토막를 덮어 여름이 와도 녹지 않도록 했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카흐라만 마라쉬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함께 먹기 위해서입니다. 이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