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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계속 - 생후 318일 지호 D200, Nikon 85.8, Tokina 12-24, Capture NX
지호 서다!! - 생후 318일 간만의 서울숲으로의 외출 흐릿한 날씨에 살짝~비까지 내렸지만 기분좋은 외출이었다. 무엇보다 지호가 물건에 기대지 않고 선 모습을 운좋게 포착!! 며칠전에 첨으로 서기 시작햇는데 날이 갈수록 자연스러워 지는 느낌이다. 돌전엔 걷겠다^^ D200, Nikon 85.8, Capture NX
생후 310-5일 지호 패션쇼 종합버전 지호! 이쁜 사진 찍을려고 사놓은 수박옷, 회사선배가 돌잔치때 입으라고 고맙게 챙겨준 한복 그리고 엄마가 즉석 만들어준 신문 꼬깔모자~ D200, Tamron 28-75, SB800
생후 308일 지호 부쩍 웃음이 많아진 지호. 엄마 아빠를 위한 배려일까..@@ D200, Tamron 28-75, SB800, Capture NX
동구릉 봄나들이 생각보단 많이 삭막ㅋㅋ했던 동구릉 엄마와 한컷 찍을 포인트 발견. D200, Sigma 70-200 2.8, Captre NX
생후 287-8일 지호 빨간 옷이 참 잘어울린다 오늘 따라 미소도 백만불~~ D200, Nikon 35.2, SB800, Capture NX
홍릉 수목원에서.. 홍릉 수목원 봄나들이 요즘엔 지호가 손뼉 치는걸 스스로 터득해 열심히 연습중 자 엄마 한번 따라해봐~~ D200, Nikon 85.8, Capture NX
생후 281일 지호 한참을 웃고 웃고 또 웃었다. 얼핏 보기 지호의 절규-_-:: 같았지만. 요즘 저렇게 베란다 쪽에서 휙휙 지나가는 차를 따라 고개를 돌리다가. 돌아서서 안쪽 유리창에 대고 뽀뽀-_-:: 장나을 친다. 엄마와 아빠가 사진찍는 가장 큰 이유. 이런 행복한 일상의 기록.. D200, Nikon 35.2, SB800, Capture 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