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쿠아리움 건물. 여유만 있었다면 꼭 가보고 싶었던.
남포동 PIFF 광장을 가는 길에 광안리에 잠깐 내렸다. 햇살이 유난히도 눈부셨던.
떠나오기 전날 해질 무렵 홍보부스. 구도 잡지 않고 파인더를 보지 않고 그냥 눌렀다.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 ^^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한컷. 아쉽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D70, Nikon 18-70 3.5-4.5,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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