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핑계로 한동안 뜸했던 집앞 중랑천변에 나갔다.
조금만 더 일찍 갔었더러라면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D70, Nikon 80-200mm 2.8 New, Tamron 90mm Macro 2.8,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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