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경영평가가 끝나고..
자축하는 의미도 있고..3명이서 용평 원정을 떠났다.
05-06 시즌의 마지막을 처음 가보는 국내 최고의 스키장 용평에서 할수 있어서 좋았고.
마음 같아선 겨울의 끝을 한달정도 더 붙잡아 두고 싶지만 사이사이 느껴지는 봄바람과 봄향기도 나쁘진 않았다.
아듀~ 05-06 시즌아.얼릉 모글에서 알리를 칠수 있는 날이 오길^^
Pentax S5i,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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