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나들이&맛집

05-06시즌 마지막 라이딩

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경영평가가 끝나고..

자축하는 의미도 있고..3명이서 용평 원정을 떠났다.

05-06 시즌의 마지막을 처음 가보는 국내 최고의 스키장 용평에서 할수 있어서 좋았고.

마음 같아선 겨울의 끝을 한달정도 더 붙잡아 두고 싶지만 사이사이 느껴지는 봄바람과 봄향기도 나쁘진 않았다.

아듀~ 05-06 시즌아.얼릉 모글에서 알리를 칠수 있는 날이 오길^^



Pentax S5i, Photoshop CS

'여행&나들이&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고요수목원 Ⅰ  (1) 2006.04.16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0) 2006.04.16
따듯한 정종의 계절은 가나..  (0) 2006.03.10
피자헛에서.  (0) 2006.01.28
05년 늦가을 중랑천변.  (1) 200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