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4. 2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었다.
동양최대 규모라는 말처럼 제대로 볼려면 하루종일 봐도 모자랄 것 같았다.
체력 때문에 마지막에 흐지부지 건너 뛰었던.
나이가 들고 다시 가보는 박물관의 재미가 쏠쏠했다.
어두운 조명탓에 높은 ISO 설정에 의한 노이즈 압박이 심했다.
D70의 노이즈 처리능력은 정말 실망이다.
수고해준 50.4 렌즈가 없었다면...
D70, Nikon 50mm 1.4D, Nikon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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