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리는 비가 지겹다는 사람도 있지만.
곧 이 비가 그치고 폭염이 찾아오면 이때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외근이 많은 나로선 그냥 이런 장마철이 고마울 뿐.
비가 오나 더우나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놀고 싶어하는 아들놈을 보고 있으니 그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다^^
요즘 부쩍 자전거 타는거에 재미를 붙여서 다행이다. 얼릉 안전 보호구 하나 사줘야 겠다.
D700, Nikon 24.4N, Capture NX2
계속 내리는 비가 지겹다는 사람도 있지만.
곧 이 비가 그치고 폭염이 찾아오면 이때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외근이 많은 나로선 그냥 이런 장마철이 고마울 뿐.
비가 오나 더우나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놀고 싶어하는 아들놈을 보고 있으니 그 에너지가 부럽기도 하다^^
요즘 부쩍 자전거 타는거에 재미를 붙여서 다행이다. 얼릉 안전 보호구 하나 사줘야 겠다.
D700, Nikon 24.4N, Capture N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