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던 국정감사가 끝나고.
가을의 중턱에서 서해로 떠났다.
새우 좋아하는 울 와이프 대하도 먹일겸.
처음 고향친구들과 인사하던 안면도에서의 그날을 생각하며^^
말없이 계속 대하만 먹었던 그녀 이젠 내 반쪽..
D70, Nikon 80-200 2.8 New, Nikon 18-70 3.5-4.5, Nikon 50 1.4,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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