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소개로 간 곳.
경춘국도와 중도를 끼고 이어지는 오가는 길이 좋았고.
박물관 내부도 입장료 대비 볼거리가 풍부했다.
애들을 어디에 데리고 갈 까 고민하는 부모에게 한번은 추천해 줄만한 장소.
<가는 중 대성리 근처의 휴게소에서>
<애니메이션 박물관>
D700, Nikon 24.4N, Capture NX2
'여행&나들이&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릉 산책로 나들이 (0) | 2011.10.06 |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2 (0) | 2011.10.06 |
두물머리 풍경 (0) | 2011.10.06 |
파주 출판도시 2 (0) | 2011.09.21 |
파주 출판도시 1 (0)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