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엎드려 목들기 성공~엄마아빠 무지기뻐한 날.
엄마가 찍어준 사진. 이젠 준프로다^^. 역시 피사체에 대한 애정만 있다면 어떤 사진이 아름답지 않으리.
D200, Tamron 28-75 F2.8, SB600, Capture NX
'지호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8일 지호 (0) | 2006.11.20 |
---|---|
109일 지호 (0) | 2006.10.22 |
꼬깔모자 쓴 지호~ (1) | 2006.10.12 |
지호의 첫번째 추석맞이 3(생후 96일) (1) | 2006.10.06 |
지호의 첫번째 추석맞이 2(생후 96일) (2) | 200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