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일찍 나갔었다면 예쁜 은행잎과 함께 했을 텐데.
작년보다야 못하지만 2006년 가을풍경을 그냥 보내는 게 못내 아쉬웠던.
D200, Nikon 85.8mm F1.8, SB600, Caprue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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