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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네

생후 224일

7개월 하고도 반이 지났다.

요즘엔 온 집안 구석구석 지호배가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너무나 부지런하게 지치지도 않고 여기저기 집안 일주를 한다.

'엄마'라고 얘기하며 지호의 의사표시 수단도 하나 더 늘고^^

신체 발달 만큼이나 감정의 발달 속도도 눈에 띄게 하루 하루 다르다.

칭얼대는 지호를 엄마가 업고 한컷~






D200, Nikon 85.8, SB800, Capture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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