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호네

간만의 지호~

더욱 부지런해진 지호를 쫓아다니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 요즘이다.
의사소통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좋아진 만큼 지호의 요구사항도 많아졌다. ㅋㅋ

하루종일 지호와 씨름하는 지호엄마 고마워~









S5pro, Nikon 18-70, Sigma 30.4, SB800, Lightroom

'지호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도 색도 곱다~  (0) 2007.10.11
목욕 후 뽀송뽀송 로션~  (0) 2007.10.11
생후 395-6일 지호  (0) 2007.08.18
벌써 일년.  (0) 2007.07.29
엄마와 함께 빨래!!  (0) 200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