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부지런해진 지호를 쫓아다니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 요즘이다.
의사소통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그래서 좋아진 만큼 지호의 요구사항도 많아졌다. ㅋㅋ
하루종일 지호와 씨름하는 지호엄마 고마워~
S5pro, Nikon 18-70, Sigma 30.4, SB800, Light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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