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에 내려간 고향집. 시간이 넘 빨리 가버려 아쉽다..
맏누나 유진이가 빠져섭섭했고..
최씨 집안 손자들은 모두 각각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며 연휴내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를 정신없게 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 한해 마무리 하길.
S5pro, Sigma 30.4, Photo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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