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엄마가 낮선 음식에 장염기운이 있어.
고생하며 온 여수 오동도.
군데 군데 이쁘게 꾸며 놓았다(동백꽃이 많이 져서 아쉽긴 했지만..)
피곤한 몸에도 지호 구경시켜 주느라 같이 있어줘 고마워~
그런 마음을 아는 지 마지막 분수쇼와 어우리진 음악선물이 참 인상적이었던 곳.
S5pro, Tokina 12-24, Sigma 50-150, Lightroom, Photo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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