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1

연꽃이 만개하는 철에 가본적이 없어 맘먹고 가봤다.

덥고 습하고 가는길 막히고.. 하지만, 예전보다 한층 더 보기좋에 꾸며놓았기에 후회되진 않는다.

사진좋아하는 이들에겐 참 좋은 곳인듯..

S5pro, Tamron 17-35, Nikon 24-85, Light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