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리게 되는 지호 세례사진.
지호가 '안드레아'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태어난 날.
'안드레아'라는 이름은 용기, 사내다움 등을 뜻하고 열두제자 중 한명이다.
앞으로도 수없이 겪게 될 어려운 일들에서 항상 밝고 씩씩하게 헤쳐나가길 빌며~
D700, Sigma 24-70 2.8 Hsm, Light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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