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예비신자 교육기간 동안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던 지호엄마의 세례식이다.
본명은 마리아.
그 동안 열심히 했던만큼 앞으로도성실한 신앙생활로 삶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결혼할 당시에 집사람이 비신자여서 이날 혼배성사도 다시 했다. 새삼 할려니 쑥스럽다는~~)
(참. 이날 대오형과 형수가 혼배성사 증인을 서 주었다. 더운 날씨에 지루한 세례식을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사진 촬영까지 수고해주셨다)
파나소닉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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